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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덧글 0 | 조회 50 | 2024-03-17 12:58:57
wolf  


단어 그대로 졸린 상태로 운전을 하는 행동. 자동차 뿐만 아니라 자전거, 기차, 비행기, 배 등 탈 것을 운전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2. 원인

졸음운전의 원인은 너무나 다양하며, 보통 한 가지만 원인이 되기 보다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다.

  • 피로: 이름 그대로 졸음, 사람은 피로하면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을 통해 피로를 풀고자 하는 반응을 보이게 된다. 현대인은 생활에 쫓기며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도 많고, 주변 환경이 숙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만성 피로 증상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이처럼 피곤한 상태에서 핸들을 잡으면, 특히 고속도로 주행처럼 장시간 고속 주행을 하게 될 경우 무의식적으로 졸음이 찾아오기 쉽다.

  • 산소 부족: 자동차는 완전한 밀폐 공간은 아니지만[1] 창문을 개방하거나 외기 흡입 모드를 설정하지 않는 경우 조금씩 산소가 부족해지고 이산화 탄소의 비중이 늘어나게 된다. 공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가 3%를 넘으면 호흡에 이상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6%를 넘으면 집중력 저하가 나타나며 10%를 넘으면 의식을 잃을 수 있다.[2] 이산화 탄소 증가는 사람의 호흡도 원인이지만 자동차의 배기가스의 유입도 중요한 원인이 된다.[3] 이러한 산소 부족 현상은 졸음을 불러오며 집중력을 떨어트린다. 승객 승,하차를 위해 정류장마다 수시로 문을 열고 닫고 하는 시내버스보다 장거리 시외버스고속버스를 탔을 때 더 졸리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4]

  • 단조로운 풍경 : 운전자는 항상 도로를 주시하고 갈 수밖에 없는데 칙칙하고 단조로운 길만 계속 보고 운전을 하다 보면 마치 최면에 걸린 것 같이 의식 회절 상태에 놓이게 된다. 특히 운전거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해지게 되고 그로 인해 졸음운전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 문제는 비단 차량 운전자 뿐 아니라 단조로운 레일만 바라보고 가는 열차 기관사들에겐 더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운전자용 껌이 특히 단맛과 상쾌한 느낌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 음주/약물: 숙취가 남아 있다면 당연히 졸리게 되며, 감기약이나 알러지약같은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들어가는 약을 먹을 경우에도 졸음이 오기 쉬워진다. 그래서 이러한 약에는 복용 후 운전 및 기계 조작을 하지 말라는 안내문이 꼭 들어간다. 프로포폴같은 수면유도제는 더 말할 필요도 없어 이 약을 투여하는 수면내시경 검사 당일에는 아예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5][6]

  • 기타 신체적/상황적인 문제: 사람은 주행성 동물이며, 아무리 낮에 휴식을 취했다고 해도 신체 리듬은 밤에는 쉬는 쪽으로 맞춰져 있어 야간 운전 그 자체가 졸음과의 사투가 된다. 특히 해외여행 또는 출장 후 시차 적응이 되기 전 운전도 이쪽 문제가 된다. 분명 한국(혹은 도착 국가)은 낮이지만 몸은 밤으로 인식하여 사실상 야간 운전 아닌 야간 운전이 되는 경우가 그것이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근육이 풀리고 집중력이 떨어진다. 여름에 기름값을 아낀다고 에어컨을 너무 아끼거나 반대로 겨울에 춥다고 히터를 너무 틀어대면 졸음이 쉽게 찾아온다. 여기에 일교차가 심한 계절인 봄, 가을에 찾아오는 춘곤증이나 식곤증도 졸음운전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함과 동시에 위험 요인이다.
    질병, 그 중 급성 상기도염 등 가벼운 호흡기 질환의 경우에도 병원에 갈 때와 약을 먹고 귀가할 때, 혹은 병가를 아낀답시고 투병 중 출퇴근할 때 모두 상당히 피곤한 경우가 빈번하다. 그나마 일반적인 호흡기 질환이라면 대리 기사나 가족 등에게 부탁할 수 있지만 범유행전염병이라면 피로에도 불구하고 부탁하기 애매하여 진단검사를 받으러 가거나 귀가할 때 불가피하게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다.
    도로 상황도 졸음을 불러오는 원인이 되는데, 오히려 포장이 잘 되어 평탄하고 쭉 뻗은 고속도로가 졸음운전의 원흉이다.[7] 거칠고 굴곡이 심한 지방도로나 수시로 신호 때문에 정차해야 하는 시내의 대로(사거리 혹은 교차로)는 몸에 어느 정도의 긴장을 주어 졸음 문제를 줄여준다. 맨 인 블랙박스 2016년 8월 30일 방영분에서 인용된 도로교통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곡선도로와 직선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직선도로의 사고 발생 건수가 월등히 많았다고 한다. 2015년의 경우 곡선도로의 사고 건수가 362건이었던 데 비해서 직선도로에서는 거의 10배에 가까운 무려 4,02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 반자율/완전자율 주행: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탑재된 차량은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설정된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주행 시 편의를 위해 이 기능을 사용하는 운전자가 많은데, 이 기능에 지나치게 의존하다가 긴장이 풀려 졸음운전을 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8] 크루즈 컨트롤 옵션이 있는 차량의 매뉴얼에는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경고문이 적혀 있고,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에도 고속도로에서 크루즈 컨트롤을 켠 채로 주행하다가 실제로 졸음운전 사고를 겪었거나 겪을 뻔했다는 운전자들의 경험담이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따라서 크루즈 컨트롤을 남용하지 말고 자신이 스스로 컨트롤하며 운전하는 것을 권장한다. 같은 이유로 테슬라 차량의 오토파일럿 등 좀 더 발전된 자율주행 기능 역시 오남용을 권장하지 않는다.[9]

3. 졸음운전의 위험성

운전에서 술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건 졸음이다. 왜냐하면 술은 마시는 사람과 안(못)마시는 사람으로 나누어지지만 졸음은 누구에게나 생긴다는 것이고 법적으로 막상 잡아내기도 어려우며, 무엇보다 졸음운전을 겪은 사람들 중 대부분은 본인이 졸음운전을 했다는 사실 자체도 인지를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졸음운전을 겪은 그 순간 필름이 끊겼다 라는 말로 설명이 가능하다.


자동차는 눈 깜빡할 시간에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 아무리 가벼워도 총중량 1톤을 넘나드는 무게를 자랑하는 흉기이다.[10] 시속 100 km/H(27. 7m/s)로 주행하는 차에서 운전자가 3초만 졸면, 그 순간 차는 무려 83m를 이동해 버린다. 그 사이에 차는 사실상 제어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움직이게 된다. 완전히 눈을 감아버리는 상태가 아니더라도 졸음이 머리를 지배하게 되면 음주 상태 이상으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된다. 더군다나 졸음운전은 도로 상태가 좋고 속도가 빠르며 운전 시간은 긴 고속도로에서 더욱 하기 쉽다.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딱 좋은 요인들만 모아 놓은 셈이다. 2016년 7월 17일에 발생하여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연쇄 추돌사고도 관광버스 기사의 졸음운전이 사고 원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러한 끔찍한 사고도 졸음운전이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11] 켐지 버스 충돌 사고도 버스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는 바람에 일어났다. 또한, 고속도로에서만 일어나는 사고도 아니며 좁은 도로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2022년 10월 말 충남 금산군 모 초등학교 근처 시속 30 km/h 제한 도로에서서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이 졸음운전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시속 76 km/h로 달려 어린이 5명을 친 #사건이 대표적이다.[12] 이 사고로 5명의 아이들 중 3명은 경상, 2명은 중상을 입었다. 피해 아이들 모두 학대아동 보호시설인 향림원 출신으로, 부모가 없어서 종합보험에 가입된 상태가 아니라 치료비 문제도 불거졌었다.[13]


졸음운전의 판단력 저하 정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가볍게 뛰어 넘는 음주 상태와 같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사고의 원인 가운데 약 20% 내외를 차지할 정도로 음주운전과 함께 도로의 흉기를 양산하는 원인이 된다. 어찌보면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훨씬 위험한데, 음주운전은 법적인 처벌 규정이 있으며 위험성 역시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많은 운전자들이 술을 마시면 차를 몰면 안된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으며, 대리운전 등 본인이 어느 정도 이를 방비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또한 본인이 을 마시지 않으면 음주운전도 없기에 그런 운전자는 애초에 음주운전을 절대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에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졸음운전은 법적 규정도 없으며 위험성에 대한 홍보 역시 한국도로공사를 빼면 그리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


특히 일반인들은 졸음운전을 일으킬 정도로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할 일이 드물지만,[14] 문제는 운전이 곧 업무인 트럭 운전수나 버스 기사이다. 이런 직종의 사람들은 업무 상 과로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어 졸음운전을 일으킬 수가 있다. 명백한 불법인 음주운전과 달리 일하다가 쌓인 피로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딱히 처벌할 여지도 없다. 더불어 운전을 업무로 삼는 직업 종사자들은 최대한 많이 운전하는 것이 업무성과, 즉 금전적 여유에 크게 영향을 끼칠 뿐더러 대중교통 운전자는 승객이 우선시되기 때문에 졸음쉼터에서 쉰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런 운송업종 노동자들이 주로 모는 차량들은 하나같이 최소 몇 톤은 그냥 넘어가는 대형 트럭이나 버스들이다. 즉,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사고로 일어나기 쉽다.


대부분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혹은 많이들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주로 졸음운전을 일으키기 딱 좋은 장소는 다름 아닌 고속도로이다. 시내에서는 계속 교차로와 신호등이 이어지기 때문에 운전자가 페달과 핸들을 지속적으로 컨트롤을 해줘야하는지라 비교적 잠을 깨기가 쉬운 구조이며, 고속주행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운전자가 졸리더라도 사고로까지 이어지기가 어렵지만, 고속도로는 위에도 언급되었듯 선형도 직선으로 쭉 뻗어있는 데다, 장시간 반복적인 자세로 운전을 하는 탓에 신체가 경직된 상태로 고속 주행을 하는지라 깜빡 방심하다가 사고가 날 가능성도 높고, 속도도 그만큼 빠른 만큼 사고가 나면 자칫 사망으로 이어지는 대형 사고로 발전할 가능성도 훨씬 높다.


특히 현대에는 크루즈 컨트롤이 의무 장착화 되면서 일반 크루즈, 특히 2010년대 후반 이후로는 반자율 주행 기능이 보편화 되면서 이 기능을 설정하고 다니는 운전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오히려 이 기능이 졸음 운전의 위험성을 더욱 높이는 원인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주행하는 운전자들은 지속적으로 액셀, 브레이크를 밟고 상황 판단을 하는 것이 용이하여 상대적으로 신체가 경직될 가능성이 적지만, 크루즈를 사용하는 운전자의 경우, 오랜 시간 동안 동일한 자세로 운전하고, 교통 상황에 따라 크루즈를 해제하고, 다시 설정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함에 따라 신체가 상당히 경직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결국 졸음으로 이어지게 된다.[15] 무엇보다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시야 확보가 잘 안 되는 야간이나 새벽에 오히려 졸음 운전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 여기에 크루즈 컨트롤까지 설정하면서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졸음 운전의 위험성은 이보다 더욱 높아진다.


그래서 심심하면 졸음운전으로 사망 사고가 일어나고 있어 한국도로공사는 졸음운전에 대해 꽤 민감하게 생각하고 지속적인 졸음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인다. 도로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고속도로의 전광판은 도로 소통 상태가 좋고 악천후가 아닐 때는 늘 졸음운전의 위험성과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캠페인 문구로 도배가 된다. 대한민국공기업 가운데 가장 안전에 대해 신경을 쓰는 곳 가운데 하나가 한국도로공사인데,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졸음운전 방지 문구가 보인 현수막들이 보이는데, 문구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 섬뜩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운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고 한다. 당신의 졸음운전이 가정을 파괴할 수 있다는 거의 애교수준이고, 죽음이라는 단어를 대놓고 쓰며 너는 이미 죽어 있다를 느끼게 만드는 표어를 쓸 때도 있다.[16]그리고 풍경마저 단조로운 문무대왕1터널(舊 양북1터널) 같은 긴 터널엔 내부에 사이렌 소리를 내는 스피커[17]나 무지개 빛깔 조명등처럼 각종 정신 사납게 만드는 장치들을 도배해놨다.


자전거도 졸음운전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특히 200km가 넘어가는 울트라 폰도이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120km가 넘어가는 그란폰도에서 한 번 라이딩 할 때 획득 고도가 2천미터 넘어가는 경우에는 더 심각한데, 장거리 운행으로 인해 피로가 겹치면 졸음운전으로 인해 낙차 사고까지 갈 수 있다. 이는 운행거리가 짧은데 획득고도가 높을수록 더 심각하다. 특히 자전거 라이더들은 공기 저항을 최소화시키고자 펠로톤을 만들어 가는 경우가 많은데, 누군가가 졸음운전으로 인해 낙차할 경우 그 주변 라이더들까지 큰 사고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지휘차량이 있는 곳에는 지휘 차량에 타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행렬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주최측에 이야기해서 낙오하도록 하자. 물론 낙오한 뒤에는 알아서 교통편을 찾아 집으로 가야겠지만 이렇게 고생하는 게 졸음을 버티고 운전하다가 큰 사고를 일으키는 것보다는 낫다. 자전거도 평지에서는 30 ~ 40km/h, 내리막길에서는 70km/h까지 밟을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물건이다.


위법은 아니지만, 승용차 한정으로 동승자의 졸음 역시 큰 결례로 보는 사람이 많다. 운전자도 같이 피곤하게 만들어 위험도를 높이거나, 운전자는 졸음을 참아 가는 건 물론 온 신경을 쏟아 가며 운전하는데 조수석 혹은 뒷좌석에서는 늘어져서 자고 있다면 운전자의 기분이 상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깨어 있어야 되는 게 불문율이나, 정말 깨어있는 것이 힘든 경우에는 운전자에게 양해를 구한 후 자는 것이 말도 없이 곯아떨어지는 것보단 나으니 먼저 물어보도록 하자. 물론 운전자가 가족이나 친척, 연인 등 가까운 사람이고 그 사람이 대인배라면 예외이며, 운전 교대를 위해 대기중이라는 이유 등으로 운전자가 동승자에게 자라고 지시한 경우에는 자는 것이 좋다.

4.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아무리 운전의 베테랑이라더라도 매우 피곤하여 졸음이 지속된다면 다 필요없다.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연쇄 추돌사고경부고속도로 양재IC 7중 추돌사고, 서해안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에서와 같이 졸음운전 중에는 전방에 커브길이 나타나는지, 앞차가 정체되는지 심지어 울산 아산로에서 K5운전자가 시내버스를 충격한 사고처럼 자신의 차가 어디로 진행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잠을 자지 않고 무작정 버틸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 이상 졸음운전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자 완전한 유일한 방법은 잠을 이기려 하지 않고 몸이 원하는 대로 하는 것, 즉 휴식을 취하는 것 뿐이다. 운전을 하기 전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에도 졸음기가 돌면 쉼터에서 잠시나마 눈을 붙이는 것이 최선이다. 그 이외의 방법은 어디까지나 잠에 빠지는 것을 조금 늦춰주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방법일 뿐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 그러기에 아래의 방법 가운데 휴식/수면을 제외한 다른 방법을 믿고 피곤한 상태로 핸들을 잡는 것은 최대한 하지 말자.

  • 수면/휴식: 졸음운전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대책이다. 잠을 이기려 하지 않고 잠에 순응하는 것은 가장 빠르게, 그리고 가장 확실하게 졸음운전의 여러 원인을 해결해준다. 심지어 약물이나 알코올에 의한 졸음도 해결해준다. 원칙적으로는 돈도 들지 않는 방법이다. 유일한 문제점은 잠자는 시간만큼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이다. 물론 운전하면서 잠을 잔다면 영원히 깨어날 수 없게 될 것이다.

졸음운전의 전조인 눈 깜빡임[18] 이나 하품이 나기 시작하면 최대한 빨리 차를 안전한 곳(휴게소, 졸음쉼터 등)으로 옮겨 주차한 뒤 의자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는다. [19] 30분만 눈을 감고 있어도[20] 피로가 조금은 풀리고 졸음도 사라진다. 이후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고 각성효과가 있는 음료를 마신다면 금상첨화. 고속도로 주행인 경우 2시간 단위로, 시내 및 일반 국도 주행의 경우에도 4시간 단위로 빠짐 없이 휴식/수면을 취하는 것을 매우 권장하고 있다. 그 이상 휴식을 취하지 않고 차를 몬다면 아무리 전날 잠을 잘 잤더라도 졸음이 찾아올 가능성이 커진다. 고속버스시외버스도 2시간 이상 주행하는 노선의 경우 중간에 휴게소에 정차하는데, 단순히 승객의 편의를 위한 것이 아닌 운전기사의 안전운전을 위한 규정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많지 않은 관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자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는 사고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 지금은 금지하고 있다.[21] 대신 휴게소의 증설과 함께 휴게소 중간에 졸음쉼터를 두어 사고 위험 없이 잠을 잘 수 있게 하고 있다. 일반 국도나 지방도를 이용한다면 그냥 길가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


다만 가장 손쉬운 해결법이면서도 역으로 가장 까다로운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바로 시간이 든다는 점 때문이다. 개인이라도 여유시간이 없는 직장인의 경우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기 쉬운 판국에 이를 업종으로 삼는 운송업계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운송업계에서는 약간의 지연만으로도 운전기사에게 큰 페널티를 부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로가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환경이라 더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시내 주행의 경우에도 주차를 하려면 주차 공간의 부족으로 높은 주차비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몇십 분을 넘어 시간 단위로 휴식을 취해야 할 경우에는 열사병이나, 냉방장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저체온증에도 주의해야 한다.

  • 대리운전 호출: 도시에서는 휴게소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나 대리운전을 부르기 쉬운 장점이 있다. 음주운전만 대리운전을 부르는 게 아니며 피로, 부상, 약물 복용 등으로 안전 운전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대리운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선택이다.

  • 동승자와의 대화: 차에 동승자가 있을 때 동승자와 대화를 하면서 운전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입을 움직이는 동안에는 졸음을 조금은 쫓을 수 있다. 대신 대화에 너무 몰입해서 운전을 소홀히 할 수도 있으며 운전자를 자극하는 화제는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요소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전여친 얘기라던가

  • 창문 개방: 졸음운전의 원인 가운데 산소 부족 문제를 조금은 해결해준다.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고 있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공기를 바꿔주면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효과와 함께 산소가 부족하여 몸의 반응이 둔해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우천 시나 동절기라면 효과가 더 좋을 것이다. 공기 순환 모드를 외기 흡입으로 하는 것도 방법은 되나, 이 경우 냉난방 효율성이 조금 떨어질 수 있다. 그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난방의 경우 어차피 라디에이터에서 배출될 열을 이용하는 것이라 외기모드를 써도 연비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카페인 성분 음료 섭취: 카페인은 신체에 각성 효과를 불러와 잠을 이기는 데 조금은 도움을 준다. 카페인은 커피, 녹차홍차같은 식품, 그리고 카페인을 인공적으로 넣은 핫식스박카스같은 에너지 드링크에 들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남용하면 카페인의 이뇨효과 때문에 중간에 낭패를 볼수 있으니 주의하자. 이러한 음료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은 몸에 흡수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졸리기 시작할 때 마시기보다는 졸릴 가능성이 있을 때 미리 마시거나 휴식을 취한 뒤 잠을 깨는 차원에서 마시는 것이 효과가 좋다. 또한 너무 많이 마시면 위산 분비를 너무 늘려 속쓰림을 불러오는 만큼 적절히 마셔야 한다. 또한 각성 효과 하나만 믿고 휴식을 하지 않고 카페인 음료만 마셔대는 것은 사고를 부르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잊지 말자.

  • 적절한 운동: 몸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은 잠을 쫓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처럼 오랜 시간을 같은 자세로 별다른 외부 자극 없이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 스트레칭 정도의 운동은 굳어버린 근육을 풀어주고 잠도 쫓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지닌다. 고속도로라면 무작정 도로변에서 운동을 할 수 없는 만큼 고속도로 휴게소졸음쉼터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 때 수면 또는 음료 섭취와 함께 하면 효과가 크다. 졸음쉼터에 운동기구들이 배치된 경우가 많은 것도 운동이 졸음운전을 막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 은단 먹기: 무언가를 먹는 행위는 몸에 자극을 준다. 또한 그 먹는 것의 맛이나 냄새가 자극적이라면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껌, 은단을 먹는 것은 그러한 자극을 주는 방법의 하나다. 음료를 마시는 것도 비슷하지만, 껌이나 은단은 강렬한 향과 맛이 있어 정신 각성 효과가 다른 음식보다는 크다. 껌 가운데는 블랙껌이라고 하여 매운맛을 강하게 하여 잠을 깨는 효과를 주는 껌도 나와 있다.[22] 실제로 차량 운전자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졸음운전 시 위험성이 큰 지하철 기관사들에게는 졸음방지용 껌이 지급된다.[23]

  •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이 있긴 하나, 남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운전 외 다른 방법 사용: 자동차는커녕 면허가 없는 사람부터 운전면허, 때로는 자동차까지 갖추고 있는데 유지비, 미숙련 등 이런저런 이유로 자동차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운전을 하지 않는 사람까지 이유를 막론하고 자동차를 직접 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졸음운전을 할 원인도 이유도 없다. 그런데 이 경우에도 운전자의 졸음운전이나 다른 차량의 졸음운전을 막기 어렵다는 불가항력적인 맹점이 존재하긴 한다.

  • 그 밖의 방법: 음악의 볼륨을 높여 듣거나[24]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 졸릴 때 마다 뺨을 꼬집거나 때리는 등 어떻게든 몰려오는 잠을 깨려는 시도는 많다. 심지어 물파스같은 것을 바르는 것 같은 조금은 엽기적인 방법도 있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그 어떤 것도 자는 것 보다 효과가 좋을 수 없다. 그나마 일부 도로에는 졸음알리미가 있기도 하지만 역시나 자는 것보다 효과는 좋지 않다.

  • 모터스포츠에서의 졸음운전 방지 규정: 르망 24시로 대표되는 24시간의 내구 레이스는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특성상 당연히 졸음운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한 대의 차는 3인 1조로 교대해 가며 운전해야 하고 드라이버 한 명당 연속 4시간, 누적 12시간 운전이 금지되어 있다.


현재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현대 모비스에서 뇌파 연계 졸음운전 예방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한다. 도입된 곳은 용남고속 등이라고 하며 이곳의 실험을 통해 상용화를 할 예정이다.#


위에 서술했듯이 운전 중 졸음이 오면 충분한 휴식을 하면 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여기에 환경 문제도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데, 특히 히터나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겨울이나 여름에는 더더욱 졸음을 참기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봄이나 가을이라고 절대 안심하면 안 된다. 오히려 봄, 가을과 같이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씨라면, 극단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춘곤증으로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특히 버스 기사의 경우, 운행 시간표도 시간표이지만 잠깐의 수면을 위해 정차하는 것을 승객들은 쉽게 허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서 졸음운전의 위험성이 더욱 크다. 트럭 기사 역시 사정은 매한가지인데, 시간내로 화물 운송을 해야하는 직종의 특성상 더더욱 졸음 운전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다.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졸음을 쫒기 위해 수면을 취한다고해도 정해진 시간내로 운전해야 한다면 답이 없다. 예를 들어, 퇴근시간에는 집에 몇 시에 들어가든 상관없는데, 출근시간에는 시간제한이 있어 잠들다가 지각해버리면 낙인 찍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졸음운전을 하게 되는일이 많다. 반면, 택시 기사는 상당히 여유로워 운전하다 졸음이 오면 차를 정차하여 잠을 잘 수 있다. 물론, 손님이 탑승하지 않았을 때에만 해당된다. [1] 그래서 온도만 적절하다면 창문을 닫고 잠을 자도 질식하여 죽지는 않는다. 대신 내부 공기가 탁해져 깊게 잠들기는 어렵다. 자동차에서 질식해 죽었다는 것은 거의 대부분 차량 내부 기온이 극단적으로 높거나 낮아 생리적인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또는 연탄이나 번개탄을 차내에 피우는 자살 가운데 하나다.

[2] 이산화 탄소 중독 증상에 대해서는 영화 아폴로 13에서 자세히 그리고 있다.

[3] 배기가스 유입 문제는 특정 차량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화석연료 엔진을 쓰는 차량이라면 크건 적건 갖는 문제다.

[4] 더욱이 고속버스와 관광버스는 창문을 여닫을 수 없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더욱 쉽게 졸음이 쏟아진다.

[5] 정확히 말하면 약물로 인한 졸음운전은 음주운전으로 분류한다. 즉,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거나 사고를 일으킨 후 약물 복용 사실이 확인되면 바로 범죄자로 낙인을 찍힐 위험이 있다.

[6] 그래서 병원에서 MRI나 수면내시경 검사를 할 때 보호자를 웬만하면 동반하라고 요구하는 이유가 수면유도제 같은 약을 복용하여 정신이 몽롱한 검사자를 부축하라는 것도 있지만 차를 몰고 왔을 경우 집으로 돌아갈 때 대신 운전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물론 운전면허가 있으며 장롱면허가 아닌 보호자와 같이 와야하며 그렇지 않다면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을 불러야 한다.

[7] 미국 대평원 지대의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가 딱 이 경우인데, 황량한 배경에 수백km 이상 도로가 뻗어있어서 아차하는 순간 졸음운전의 덫에 걸리게 된다. 게다가 이 쪽은 도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고 시속 110km 이상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곳이라 사고가 발생하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8] 특히 교통량이 거의 없고, 시야 확보가 잘 되지 않는 야간에 이러한 위험성이 더욱 높다.

[9] 물론, 고속도로나 잘 닦인 국도에서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 졸음쉼터까지 거리가 좀 남았을 경우,반자율 주행을 활용하면 최소한의 사고를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 사람이 제대로 졸기 시작하면 아무리 때리고 꼬집어도 그때뿐 인지하기도 전에 꾸벅 졸아버린다. 이때 반자율주행 기능이 켜져있다면 조느라 차선을 넘어가는 상황에 경보를 울려주며 다시 차선 중앙으로 복귀시켜주어, 사고 위험을 줄여준다. 물론 이걸 믿고 대놓고 졸아버리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지니, 다음 졸음 쉼터나 휴게소까지 보조로 사용한다 생각하자.

[10] 일반 차량보다 작은 초소형 경형 차량이라도 무게가 최소 400kg이상 나가고 경차중에서도 1톤이 넘는 차가 있기에 위험한 것은 매한가지이다.

[11] 25톤 대형 화물트럭이 앞서가던 또다른 대형트럭를 추돌한 사고. 근데 사실 사이에 레이 차량이 있었다. 해당 차량은 트럭에 치이면서 붕 뜨다가 추락하며 앞에 트럭에 또 치이며 으깨지고 말았다. 구조도 힘들었던 상황. 다행히 동승자가 없었으며 트럭이 운전석을 아슬아슬하게 비껴가며 추돌했기 때문에 셋 차 운전자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다만 이는 매우 운이 좋았던 상황이기에 셋 모두 무사했던 것이며 일반적으로는 세 운전자가 모두 끔찍한 몰골로 사망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음을 상기해야 한다. 당장 저 사고 당시 운전자는 배에 굉장히 큰 흉터를 한 개도 아닌 세 개 이상이나 새기게 되었다. 이후 사고 현장 바로 옆에 있어서 사고를 겨우 피한 한 운전자가 이를 맨인블박에 제보했으며, 경차 운전자도 인터뷰를 했다.

[12] 당시 가해자는 밤샘 근무를 했던지라 감기약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었다고 한다. 또한, 가해자는 책임보험에만 가입되어 있었고 종합보험은 미가입 상태였다고 한다.

[13] 다행히 학교 안전 공제 및 신협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이나 보배드림 네티즌들의 후원으로 치료비 문제는 해결했다고 한다. 다만, 정말 크게 다친 아이 1명은 2023년 시점에서도 병원에서 재활 중이라는 듯 하다.

[14] 이조차도 전부가 그렇지는 않고, 외부 및 장거리 출장 등을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트럭 및 버스 기사들 못지 않게 졸음운전에 노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15] 실제로 크루즈 컨트롤 매뉴얼 상으로도 장시간 의존하여 주행할 경우, 오히려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고 기재되어 있다.

[16] 공포감과 긴장감은 졸음을 쫒아내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긴 하다.

[17] 호루라기 소리를 내는 곳도 있다.

[18] 졸음운전에 있어서 특히나 중요한 전조증상이다. 최근에는 대부분 차량들에 졸음운전 알람기능이 설치되어 있어서 조그마한 눈 깜빡임 현상에도 졸음운전 알람이 뜨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졸음운전을 하지 않았는데도 장시간 경직된 자세로, 특히 오랜 시간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했을 때도 졸음운전 알람이 뜨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장시간 반복된 자세로 운전함에 따라 신체가 경직되고, 피로도가 쌓여있는 상태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만일 이 전조증상을 무시하고 계속 주행할 경우, 곧바로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졸음운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능이므로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

[19] 이 경우에는 차라리 가장 가까운 나들목에서 진출하는 게 낫다. 이러면 시내나 읍내로 나갈 수 있어서 적당한 휴식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간혹 톨게이트 바로 옆에 도로공사 지사가 있기도 한데, 이 건물 앞에 약간의 주차공간과 휴게시설이 있으니 여기를 이용하도록 하자. 통행료 몇 푼이 아깝다고 자신의 목숨을 내다버리지는 않도록 하자.

[20] 사람은 시각정보를 처리하는데 매우 큰 자원을 할당하기 때문에 단순히 눈을 감고 있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피로 회복 효과가 있다. 그렇기때문에 굳이 잠에 들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상관 없다. 병원에서도 불면증 등의 이유로 잠에 들기가 힘들 때 약을 먹기 보다는(치료를 위한 약이 아닌 단순히 잠에 들기 위한 약) 주변을 어둡게 한 채로 눈을 감고 침대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휴식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차량에서 휴식을 위해서는 의자를 최대한 젖힌 후 검은 안대를 사용하여 시각적인 피로를 최대로 줄이는 것이 좋다.

[21] 갓길에는 고장 또는 사고 차량만 긴급히 주차할 수 있고, 볼일을 보거나 잠을 잘 때는 이용할 수 없다.

[22] 과거에는 롯데제과에서 블랙블랙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지만 지금은 단종되었다. 하지만 계열사인 롯데헬스원에서 건강식품 개념으로 다시 팔고 있으며, 약국이나 일부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살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PB 블랙껌도 구할 수 있다.

[23] 고속버스 기사들은 버스조합에서 블랙껌이 지급된다.

[24] 다만 지나치게 시끄러운 음악은 졸음은 쫓지만 반대로 과속을 유발하거나 차 외부의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최악의 경우 청력 손상으로 이어져 역시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인식 역시 음악을 소음 공해 수준으로 크게 틀고 다니는 몇몇 몰지각한 양카컨버터블 차주들 때문에 좋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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